얼마전에 참으로 오랜만에 콤프를 돌릴기회가 생겼더랬습니다.
그래서 작업대위를 차지하고 있던 마가크따위 옆으로 밀어버리고 조립끝나고 1년 가까이 숙성중이던 가디언을 꺼내 들었지요.
간만의 콤프질에 사진도 그까이꺼.... 높은 습도에 에어브러시가 침을 뱉어대는데도(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까이꺼.....
하여간에 거의 하루간 작업을 미친듯이 달렸더니만....






도색은 엉성....
데칼은 삐뚤....
이젠 잠시만 손을 놔도 굳는다는걸 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일년 가까이 도색질은 손을 놨었으니..ㅡㅡㅋ)
그나마 색감은 조금 맘에 드네요.
이젠 거의 붓으로 할수 있는 작업들이니 틈틈이 해서 2013년 첫 완성을 해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말 던지고 나면 꼭 못하던데..ㅡㅡㅋ)
덤으로...
기본도색후에 2년넘게 방치된 스트라이커 두대에도 명암도색을 한층 올려주었습니다.
이제 저놈들도 한동안은 붓으로......
그래서 작업대위를 차지하고 있던 마가크따위 옆으로 밀어버리고 조립끝나고 1년 가까이 숙성중이던 가디언을 꺼내 들었지요.
간만의 콤프질에 사진도 그까이꺼.... 높은 습도에 에어브러시가 침을 뱉어대는데도(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까이꺼.....
하여간에 거의 하루간 작업을 미친듯이 달렸더니만....







데칼은 삐뚤....
이젠 잠시만 손을 놔도 굳는다는걸 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일년 가까이 도색질은 손을 놨었으니..ㅡㅡㅋ)
그나마 색감은 조금 맘에 드네요.
이젠 거의 붓으로 할수 있는 작업들이니 틈틈이 해서 2013년 첫 완성을 해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말 던지고 나면 꼭 못하던데..ㅡㅡㅋ)
덤으로...

이제 저놈들도 한동안은 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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