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17 Guardian Modeling Now

얼마전에 참으로 오랜만에 콤프를 돌릴기회가 생겼더랬습니다.
그래서 작업대위를 차지하고 있던 마가크따위 옆으로 밀어버리고 조립끝나고 1년 가까이 숙성중이던 가디언을 꺼내 들었지요.
간만의 콤프질에 사진도 그까이꺼.... 높은 습도에 에어브러시가 침을 뱉어대는데도(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까이꺼.....

하여간에 거의 하루간 작업을 미친듯이 달렸더니만....

도색은 엉성....
데칼은 삐뚤....

이젠 잠시만 손을 놔도 굳는다는걸 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일년 가까이 도색질은 손을 놨었으니..ㅡㅡㅋ)
그나마 색감은 조금 맘에 드네요.

이젠 거의 붓으로 할수 있는 작업들이니 틈틈이 해서 2013년 첫 완성을 해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말 던지고 나면 꼭 못하던데..ㅡㅡㅋ)

덤으로...
기본도색후에 2년넘게 방치된 스트라이커 두대에도 명암도색을 한층 올려주었습니다.
이제 저놈들도 한동안은 붓으로......

MAGACH 6B GAL - 트랙조립 Modeling Now

현용카페의 컨테스트를 빌미로 시작했지만 이미 컨테스트는 끝나버리고.......ㅡㅡ;;;
그냥 작업중입니다.
웬만하면 옵션을 사지말자고 생각해서 옵션을 사지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옵션을 사는게 낫지 않았나 하는 후회중입니다.
그래도 도저히 트랙을 그냥 써먹긴 좀 그래서 트랙은 새로 장만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쉬운 AFV클럽제는 품절이고, 브롱코 것만 구할수 있어서 생각도 없이 주문을 넣었다가 뜨악하는 중입니다.
더블핀방식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인내심 실험에 적격이더군요.
주말동안 짬을 내서 자르고 다듬고 자르고 다듬고......
저렇게 생긴게 총 7판입니다.
지금은 핀부분만 남기고 다 잘라놓은 상태.
가이드핀은 일일이 접착면을 다듬어서 런너상태의 핀에 부착해 두었습니다.
다음번작업은 저걸 잘라내서 또 다듬는거겠죠...ㅡㅡㅋ
다듬고 또 다듬고......
그걸 조립하면 저위에 2단 만들어 놓은거 처럼 되는겁니다.
한쪽에 한 70여개 넘게 들어간다니까 양쪽이면 거의 150개 정도는 작업해야 신겨줄 수 있습니다.
(엉엉엉...)

전차 자체는 저정도진도 입니다.
뒤쪽의 바스켓이 난관일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진짜 난관인게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감도 안오는 상태.

스프로켓은 T142트랙을 쓸 수 있는걸로 바꿀겁니다. 아직은 메르카바트랙용.
일단은 트랙 조립하면서 바스켓을 만들 궁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하면 한달안에는 끝나려나....

Magach 6B GAL 잡다한 모형관련


한 이만년만의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동안에도 작업이라는 걸 안한건 아닌데, 결과물은 하나도 없네요.
네이버 현용클럽에서 2세대전차 컨테스트라는 걸 하는데 그거 핑계로 손을 대보고 있습니다.
킷은 아카데미의 M60A1 블레이져아머 입니다.
기간내 완성은 꿈도 꾸지 않고 있습니다...ㅡㅡㅋ
여기저기의 자료와 노모씨의 완성작을 참고로 별매없이 6B GAL 로 컨버젼해보려고 합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완성된다하더라도 형식불명의 물건이 될 확률이 꽤 높아질거 같네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통계 위젯 (화이트)

93
56
18049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