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7일
[렛츠리뷰] 리쌍6집 - HEXAGONAL
(음반 리뷰하면서 음반사진찍기도 거시기하고 그렇다고 내용을 찍자니 그것도 아니고..... 그냥 찍어뒀던거 올립니다.)
여러번 렛츠리뷰를 했었지만, 이글루스가 아닌 제조사(!)에서 날아오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하여간 신선했습니다.
앨범제목부터해서 표지,부클릿전체에 도배되다시피한 육각형들은 이게 6집임을 과시하는듯합니다.

이전까지 나왔었던 리쌍의 앨범을 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몇개 가지고 있었고, 
또 그들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 오고 있었기에 리뷰를 신청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도빠이고  리쌍의 음악도 좋아하지만,
 혹여 그 둘이 이번 앨범에" 연관"이 되어있을까봐 걱정이 있었습니다.
(걱정으로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6집에 참여한 많은 뮤지션들의 면면이 그동안 굳혀온 리쌍의 입지를 말해주는듯합니다.
그리고 리쌍의 음악에 피쳐링뮤지션들의 색을 입혀낸 결과물들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아...오히려 반대로 이야기 하는게 옳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리쌍 스탠다드"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리쌍하면 생각나게되는 정인의 피쳐링도 그렇고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같은것들이 이전에 발표했던 곡들과
큰 차이점들 (저는) 발견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곡 자체는 참 듣기좋고, 가사도 좋았습니다.
역시 리쌍의 노래는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야......

가장 귀에 들어오는 노래중의 하나는 다른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장기하와 같이 한 "우리 지금 만나"였습니다.
거실 오디오에 물려놓고 듣고 있으니 두살먹은 우리 아들놈도 고개를 까딱거리면서 듣고 있더군요.
(음악이 지 마음에 들면 하는 제스쳐)
복고풍의 기타와 백코러스들이 듣는 내내 키득거리게 만들더군요.
하여간 이곡도 마음에 드는 곡.

변해가네, 부서진 동네, RUN등 다른 장르 뮤지션들의 음악이 가미된 곡들에서는
 기존의 리쌍에서 느끼지 못했던 맛들이 느껴집니다.
나름 적절히 리쌍의 맛을 살렸다는 생각.

짧은 음악적 소견으로 이것저것 해석하고, 평론해가면서 리뷰하기는 힘들지만 음악듣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앨범에서 느낀건 음악적인 발전에 따른 리쌍의 고민인것 같습니다.
그 발전의 과정으로 선택한 것이 많은 뮤지션들과의 협업이었다고 생각되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앨범은 성공했다고 느껴지네요.
리쌍 스탠다드도 좋고 여러 뮤지션들의 피쳐링도 좋았지만
다음앨범에서는 리쌍만이 할 수 있는 조금은 달라진 리쌍만의 음악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이글루스에 감사드립니다.

렛츠리뷰
by Hassi | 2009/11/17 13:29 | 트랙백 | 덧글(1)
2009년 11월 15일
[STRV 103C]완성샷.
완성선언하고도 꽤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시간 난 김에 잽싸게 찍어보았습니다.
(잽싸게 찍는 통에 사진을 발로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만.
by Hassi | 2009/11/15 21:26 | 완성샷!! | 트랙백 | 덧글(16)
2009년 11월 09일
[렛츠리뷰] 실로 오랜만의 당첨..
뭐....실로 오랜만에 응모해본 것이기도 했습니다만.....
 마이클잭슨 앨범이후로 두번째의 음반리뷰입니다.
진짜 리뷰는 좀 더  감상해보고 올리도록 합죠.
어후...그나저나 부클릿 볼때마다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길이 생각나서........=.=;;;
아아....이미지 정화하고 들어야겠습니다. 
by Hassi | 2009/11/09 23:06 | 뽐뿌!!뽐뿌!!! | 트랙백 | 덧글(2)
2009년 10월 29일
짜증맜던 하루.
여기나 저기나....
"나의 즐거운 취미생활을 돌려줘!"라고 외치고 싶었던 하루.
by Hassi | 2009/10/29 00:51 | 뻘짓 | 트랙백
2009년 10월 25일
[STRV 103C] 완성은 했으나....

사진은 귀찮은 관계로 기회가 되면 찍기로 하죠. 뭐....맘바뀌면 내일 당장 찍을지도 모릅니다.
by Hassi | 2009/10/25 01:18 | AFV 진행중!!!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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